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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잡코리아 "구직자가 원서 넣는 기준 1위는 급여"

구직자가 기업 원서를 넣을 때 가장 신경쓰는 조건은 '급여'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남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구직자는 무엇을 보고 입사 지원하는가'란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복수응답이 허용된 이번 설문에 따르면 입사지원을 결정 짓는 가장 필요한 항목으로 '급여 수준'이 전체 응답률 8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복리 후생, 근무 지역, 성장 가능성, 직무 설명, 고용 형태, 기업 규모가 뒤를 이었다.

최창호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운영위원장은 "기업이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줘야 더 많은 지원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인사담당자도 구인활동에 대한 홍보 자세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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