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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이랜드그룹 스시&그릴 뷔페 '수사', 목동점 오픈



이랜드파크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스시&그릴 뷔페 '수사'가 목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늘을 나는 수 백 마리의 물고기, 따뜻한 색감의 우드 인테리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앤티크한 분위기의 일식 레스토랑인 수사 목동점은 강서NC점, 미금엠코점에 이은 3번째 매장으로 약 110석의 규모로 구성됐다.

'수사'는 런치 1만2900원, 디너 및 주말·공휴일 1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겨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초밥과 롤, 튀김 등 6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시&그릴 뷔페 레스토랑이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한 샐러드와 달콤한 맛탕, 디저트와 음료는 물론 뷔페에는 육류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을 사로잡을 삼겹살 메뉴도 준비돼 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꼬치 메뉴 등의 키즈 메뉴도 선보이고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삼겹 스시도 갖춰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자랑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문 시 1분내로 제공되는 타코 카라이 알밥과 같은 즉석요리 코너의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수사의 스시메뉴는 밥량을 일반적인 스시 대비 4분의3 수준으로 줄여 한입에 먹기 편한 사이즈로 제공될 뿐 아니라 스시에 와사비를 빼고 별도 제공해 어린 아이나 와사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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