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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준영 '뮤직뱅크' 출근 전 들른 곳은 강아지 유치원…주인만큼 유명한 애완견

'뮤직뱅크' 출연에 앞서 애완견을 맡기는 정준영



'뮤직뱅크'서 '틴에이저' 첫 무대

정준영이 KBS2 '뮤직뱅크' 출연에 앞서 애완견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27일 공식 트위터에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가기 전 애완견 2마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키는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반려견을 살뜰히 돌보는 애견인으로 잘아려져 있으며, 팬들 사이에는 주인만큼 정준영의 애완견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정준영은 26일 새 앨범 '틴에이저'를 발표해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연다. 타이틀곡 '틴에이저'에서 음악적 고집을 꺾지 않은 록 장르의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