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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레이나·산이 제치고 비스트 1위…'음악중심' 노홍철 하차

노홍철/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MBC '음악중심'의 MC 노홍철이 마지막 인사를 했다.

노홍철은 '음악중심'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년 2개월 만에 하차한다.

그는 "아쉽기도 하지만 즐거웠다"며 "멋진 무대 보여준 출연진과 제작진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10대 김소현의 순수함과 20대 민호 열정에 감탄했다"며 "두 사람에게 고맙다. 앞으로 응원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비스트/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노홍철이 '음악중심'에서 마지막으로 호명한 1위 가수는 그룹 비스트였다.

비스트가 '음악중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타이틀곡 '굿럭'의 인기를 확인했다. 산이·레이나와 태양을 제쳤다.

리더 윤두준은 "부모님들과 뮤지컬 때문에 자리에 없는 현승이. 모두 고맙다. 뷰티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럭'은 용준형, 김태주가 작곡한 서정적인 댄스곡이다. 비스트는 지난주 '이젠 아니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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