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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멜비타, '오가닉 골드 샤워' 출시

/멜비타 제공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5가지 오일을 블렌딩해 만든 샤워 젤 '오가닉 골드 샤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네스코에서 청정 지역으로 지정한 모로코의 '아르간 오일' ▲아마존에서 생명의 나무라 칭하는 '부리티 오일'과 원천의 나무라 칭하는 '프락카시 오일' ▲인도네시아의 황제의 나무라 불리는 '켄디 오일' ▲페루 안데스 산맥의 덩굴 식물 '잉카인치 오일' 등 5가지 오일을 섞어 탄생했다.

오메가 3, 6, 9의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클렌징 후에도 보습효과를 선사하고 천연 향이 향수 같은 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