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등포구, 학교 주변 그린푸드존 지도점검

서울시 영등포구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0여개 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43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200m 이내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를 활용해 매월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식품안전지킴이는 학교 내 매점을 비롯,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나 슈퍼마켓, 편의점, 문방구 등을 방문해 ▲식품 위생 상태 ▲정서를 저해하는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한 지도 및 계몽 활동을 실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