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1주일 일찍 선보인 청포도와 델라웨어 하우스 포도

/이마트 제공



올해 기상 호조 덕분에 싱싱한 하우스 포도가 평년 대비 1주일 가량 일찍 시장에 나왔다. 이마트는 청포도와 델라웨어 포도를 23일부터 입고해 판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를 시작한 총 4종은 청포도(세네카·8900원·1㎏), 청포도(네오머스컷·8900원·1㎏), 델라웨어 포도(8500원·1㎏), 거봉포도(1만8900원·2㎏) 등이다.

암록빛을 띄는 델라웨어 포도는 보통 18브릭스 정도로 높은 편이다. 씨가 없고 알이 작아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산지는 델라웨어의 경우 대전 산내, 경북 상주 지역이며 청포도의 경우 대전 산내, 충북 영동 지역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