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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국 레노버가 세계 PC 시장 1위 등극

중국 레노버가 세계 PC 시장 1위에 올랐다. 또 게임기기는 소니컴퓨터가 선두에, 풍력발전기는 덴마크 베스타스가 GE 윈드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일본 경제신문이 28일 자체 조사한 '2013년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조사' 결과, 50개 품목 중 PC와 서버 등 5게 품목에서 선두가 바뀌었다.

PC의 경우, 레노버가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출하량을 늘려 휴렛팩커드(HP)를 제쳤고, 서버부문은 IBM 대신 HP가 정상에 올랐다. 게임기기는 '플레이 스테이션4'를 출시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가 닌텐도를 눌렀다. 원유수송량은 이란 국영석유회사가 선두이 올랐다.

조사결과 상위 3개사의 점유율이 50%를 넘은 것은 28개 품목으로, 전년보다 3개 품목이 줄었다. 또 급속히 확대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에서 신흥기업이 애플 등 상위기업의 점유율을 떨어뜨렸다.

레노버의 사례에서 보듯이 M&A(인수합병)를 통한 점유율 확대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D램 분야에서 마이크론데크놀로지가 엘피다를 인수해 2위에 올랐다.맥주 분야의 경우, 벨기에의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는 멕시코 및 한국 기업인 수로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다.

조사결과 이런 경향은 올해에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됐다.

탄소섬유는 도레이가 2위 업체인 쌀 조루텟쿠를 지난 3월 인수했고, 반도체 제조장치분야 1위 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4위 업체인 일본의 도쿄일렉트론을 인수해 통합할 예정이다.

국가·지역별로 미국 기업이 18개 품목, 일본 기업이 11개 품목, 유럽 기업 8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기업은 전년과 같은 6개 품목, 한국 기업 2개 감소한 6개 품목에서 선두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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