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투썸, 올리브TV '마셰코3' 우승 메뉴 '마셰코 페어링'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의 미션 우승 메뉴를 '마셰코 페어링'이라는 이름으로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의 조합 또는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의 조합 2종으로 구성됐다.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는 깊고 진한 다크로스팅 아메리카노에 생페퍼민트를 넣어 입안 가득 청량한 민트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다.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는 헤이즐넛·아몬드·호박씨·캐슈넛·마카다미아·호두 등 6가지 견과류와 달콤한 카라멜로 속을 채웠다. 또한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상큼한 라즈베리를 듬뿍 얹었다.

29일부터 선보이는 '마셰코 페어링'은 지난 28일 올리브 TV를 통해 방송된 전 국민 요리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3'의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만들기-페어링 미션'의 우승작이다.

이날 미션에서 강레오·노희영·김훈이 총 세 명의 심사위원은 도전자들의 음식을 맛 본 뒤 만장 일치로 '고재키& 윤민후' 도전자가 만든 페어링 세트에 우승점을 줬다.

심사평에서 노희영 심사위원은 "매우 가정적인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타르트 같이 정성을 담아 잘 만들었다"며 "특히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가 디저트를 먹어 무거워진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좋은 조화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해당 제품 구매 때 20% 할인되며, 타르트 홀 사이즈를 구매할 경우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