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7월 '나이트 바자' 행사 실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팬 아시안(Pan-Asian)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야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있는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줄 나이트 바자(Night Bazaar)프로모션을 7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연다.

행사에선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싱싱한 식재료가 레스토랑 오픈 키친에 전시된다.

머드 크랩(Mud Crab)을 비롯해 던저네스 크랩(Dungeness Crab)·대게·왕새우·전복·철갑상어·숭어·청어·메로 등 국내·외에서 들여 온 최상급의 해산물이 재료로 마련돼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원하는 재료를 즉석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식재료를 선택 한 후에는 원하는 메뉴와 조리 방법을 고를 수 있다. 또 한 켠에 마련되는 뷔페 섹션에서는 얌운센·얌 누어·쏨땀등과 같은 태국식 샐러드를 비롯해 톰얌쿵·카오팟카이·사파롯·자스민 라이스등 메인 메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핫 디쉬를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바나나 튀김·코코넛 크림을 곁들인 밤 덤플링·망고 스티키 라이스·그린티 커스터드·코코넛 크렘 브륄레·판단 케이크등 동남아시아 대표 후식 메뉴가 마련돼 마지막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