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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윤상현 "새누리, 삼성전자 혁신의 기치 배워야"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이 "삼성전자를 배워야 한다"면서 연일 새누리당의 혁신을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삼성전자는 혁신의 역사였다"며 "삼성전자의 절반만큼이라도 혁신하고 스스로 도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우리 새누리당의 브랜드 가치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휴대전화를 언급하며 "(처음에) 세계시장을 석권하리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자기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 새누리의 이름은 혁신"이라면서 "이번 전당대회도 혁신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사무총장의 이번 언급은 7·30 재·보선에서 혁신을 기치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날 비상대책회의에서도 "새누리당과 정부가 위기"라면서 당과 정부의 혁신을 언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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