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해외 수출기업 1위 루헨스가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루헨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을 건강하게 마시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루헨스는 알프스 만년설, 노르웨이 빙하, 하와이 심층수 등으로 만들어진 해외 프리미엄 생수들이 다수 진출한 상황에서 해외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정수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파스퇴르 정수기 'WHP-1600'을 출시하고 제품전체에 미국 국제 위생 안전기관(NSF)인증을 획득하며 자연 친화적인 파스퇴르 저온살균 공법의 기술력은 물론, 순수한 물맛까지 인정받고 있다.

한편 루헨스는 이번 새로운 캠페인 실시를 기념해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루헨스와의 동행은?'을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루헨스 제습기(1명), 친환경 휴대용 물병(20명), 기프티콘(30명)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