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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회관, 단일 건축물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지하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전용주차공간의 모습./전경련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를 완료하고, LG CNS·에버온 등과 전기차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경련은 32대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단일 건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는 2014년 7월 현재 서울 시내에 전기차 쉐어링을 통해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 완속충전기 367대의 8.7%에 해당된다.

전경련회관은 전기차를 업무용으로 도입하는 입주사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전용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나형근 기획본부장은 "전기차를 업무용으로 도입하는 회사가 늘어 전경련회관처럼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갖춘 빌딩이 확대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유는 건물의 가치 평가나 입주사 유치 등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련회관에 본사를 둔 LG CNS는 현재 자사의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 중인 전기차 SM3 Z.E. 기종 25대 중 12대를 FKI타워에 배치해 사용하고 있다. 25대의 전기차는 서울시 전기차 쉐어링 사업자인 씨티카에서 공급하고 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업무용 전기차 도입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업무 편의성 제고와 교통비 절감 등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전경련 이승철 상근부회장, 박찬호 전무, LG CNS 김대훈 사장, 박진국 전무,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부사장, LG화학 홍우평 상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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