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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헤리티크뉴욕, 뉴욕 명품 웨딩드레스 '리비니' '이네스 디 산토' 선봬



뉴욕의 명품 웨딩드레스 '리비니' '이네스 디 산토'를 서울 청담동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마치 모네의 그림이 걸려 있을듯한 갤러리 같은 높은 천고의 샵으로 들어서면 오픈 된 공간에 늘어선 멋진 웨딩드레스들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수입웨딩드레스숍, 이미 고가의 수입웨딩드레스에 관심이 있는 신부들에게 정평이 나 있는 헤리티크뉴욕의 모습이다.

지난해 8월 론칭한 이 매장은 뉴욕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리비니와 이네스 디 산토이다.

리비니는 캐나다 출신의 여성 디자이너 Rita Vinieris가 이끄는 뉴욕을 대표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2014 가을·겨울 콜렉션을 통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로멘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리비니의 이번 콜렉션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들은 불규칙한 햄라인, 섬세하고 디테일한 레이스,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헤리티크뉴욕에서는 리비니의 시즌별 콜렉션을 모두 선보여 예비신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네스 디 산토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다. 국내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결혼식 웨딩드레스로 선택되었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 역시 헤리티크뉴욕에서 올해 가을·겨울 콜렉션의 모든 라인을 살펴 볼 수 있다.

헤리티크 뉴욕은 웨딩드레스 뿐만 아니라 웨딩슈즈 및 소품 등도 전문라인을 구축하며 2시간의 여유있는 피팅시간을 제공해 예비신부들의 웨딩드레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헤리티크 뉴욕은 오는 18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오트쿠튀르 웨딩페어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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