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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이하나-이수혁 러브라인에 서인국 '폭풍질투'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6회/CJ E&M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일 오후 11시 '고교처세왕' 6회에서 정수영(이하나)은 우여곡절 끝에 이민석(서인국)의 비서로 재입사하게 되고 유진우(이수혁)는 정수영에게 갑작스러운 관심을 나타내며 세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정수영은 2년 간 짝사랑해왔던 유진우의 갑작스러운 관심에 당황해하면서도 그의 친절함과 배려에 다시 사랑에 빠지고 이를 지켜본 이민석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유진우의 본모습을 알고 있는 이민석은 정수영에게 충고하려했다 사이만 멀어지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을 지켜만 볼 수 없던 이민석은 정수영을 갑자기 끌어안아 당황하게 만든다.

'고교처세왕'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 이수혁이 '차도남'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남자로 돌변해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유진우와 정수영의 관계 급진전으로 인해 질투심이 폭발한 이민석을 다소 거칠게 연기할 서인국은 박력 터지는 상남자로 변신해 이수혁과 또 다른 매력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