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7년부터 시작한 청각장애 환아 인공와우 수술이 200회를 돌파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순서대로)조양선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장,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수술 아동, 홍성화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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