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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의 특별한 여행

유럽에서 4번째로 작은 리히텐슈타인 /참좋은여행 제공



유럽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소국(小國) 4개국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참좋은여행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유럽여행과 나만의 색다른 일정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주제로 미소국(美小國) 4개를 돌아보는 테마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4개국은 ▲리히텐슈타인 ▲산 마리노 ▲모나코 ▲안도라 등이다.

먼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리히텐슈타인은 유럽에서 4번째로 작은 소국으로 알프스 산맥 고원지대에 위치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산 마리노는 바티칸 시국, 모나코 다음으로 좁은 나라로 사면이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다.

그레이스켈리가 여왕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모나코는 몬테카를로 해변과 화려한 카지노가 유명하며 안도라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산맥 동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와 함께 테마여행 상품은 ▲이탈리아 고성 도시 벨린초나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고흐가 사랑한 마을 아를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또 핀란드항공 또는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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