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제 25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초청 간담회 개최



이건창호(회장 박영주)가 2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메이플룸에서 '25회 이건음악회' 초청 연주자인 세계적인 목관5중주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간담회를 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클래식의 거장 '레너드 번스타인', '귄터 반트'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 많은 지휘자들과 의미 있는 공연을 진행해온 세계 최고의 목관 연주단이다.

국내 첫 내한공연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한 클라리네티스트 '월터 세이파스(Walter Seyfarth)'는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며 "지난 2012년 초청 연주자였던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이 한국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고 적극적으로 권유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건창호, 이건산업 등 5개 이건 관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25회 이건음악회는 ▲7월 3일 부산 문화회관 ▲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5일 서울 예술의 전당(14:30, 20:00 2회 공연) ▲ 8일 인천 종합예술회관 ▲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