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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신세계VS롯데 대결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가 신세계와 롯데로 압축됐다.

대전시는 사이언스콤플렉스 민간사업자 공모에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 2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노른자위 상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신세계와 롯데는 대전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대전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뒤 20일 이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30일간의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 민간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재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이언스콤플렉스에는 2018년까지 창조경제 핵심시설이 입주할 '사이언스센터'와 과학체험·문화·상업시설을 갖춘 '사이언스몰' 등이 들어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