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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값 상승, 14주만에 최고치… 국제분쟁·저금리 기조 영향

금값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 등으로 14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한국시각) 국제 금 시장에 따르면 이날 8월 인도분 금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일대비 0.3% 오른 온스당 1326.6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 상승은 이라크 내전 등의 국제분쟁 불안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 등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IMF(국제통화기금) 총회 연설에서 "아직은 양적완화 정책에 손을 댈 때가 아니다"며 "현재의 부양적 통화정책 기조 및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