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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첨단 기술산업 육성…지역경제 체질 강화"



서병수 부산시장은 첨단 기술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부산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3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서 시장은 "해양플랜트, 에너지, 방사선의생명과학, 식품바이오 등 기술산업을 육성하고 20년간 60조원을 투입해 부산을 연구개발도시로 만들어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 기업인들은 서 시장이 폭넓은 중앙 정치권 역량을 활용해 대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박종수 부산상의 상근부회장은 동남권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돕기 위해 서울역에 '동남권 기업 비즈니스라운지' 설치룰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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