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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스피커 '올라프' 겨울왕국 올라프 닮았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겨울왕국' 눈사람을 연상케하는 앙증맞은 디자인을 지닌 고급형 4.0 블루투스 스피커 'BZ-D40 올라프'를 출시했다.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장애물이 없으면 최대 20M 떨어진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방수기능 탑재로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제품이 물이 튀는 상황에서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제품에는 고감도 핸즈프리가 탑재돼 음악 감상중 전화가 오면 편리하게 통화를 할 수 있다.

브리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쿠팡에서 론칭 행사를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특별 할인가(4만5900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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