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생보재단,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발표·워크숍 개최

생보재단의 경증 치매 노인 주간보호센터 워크숍 시상식 에서 수상한 기관장과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3일 오전11시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세미나실에서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우수사례발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치매어르신들과 부양가족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 및 담당자를 시상하고 치매 어르신 케어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재관 교수의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지원사업 효과성 연구'에 대한 결과발표 및 강의를 통해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가 치매노인 및 그 가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9개 기관 및 담당자에게 총 19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으며, 대상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의 '도란도란 꽃내음'(사업명), 최우수상은 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의 '쑥부쟁이', 우수상에는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수상했다.

우수사례발표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두천시노인복지관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의 사업내용과 더불어 지난 3년간 사업수행 과정 중의 개선점과 치매 어르신 및 부양가족의 긍정적 변화에 대해서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