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아기밀 유기농쌀과자' 4종 선봬



일동후디스가 '아기밀 유기농쌀과자' 4종을 새로운 타입의 용기로 출시했다.

기존에 나와있던 스틱타입의 백미·백미두부·백미파래 3종에 이어 출시된 이번 제품은 용기타입으로 국내산 유기농 쌀에 파래·블루베리·한라봉·멸치 등 믿을 수 있는 국산 자연재료를 더해 핑거푸드 타입의 퍼프형으로 만든 신제품이다.

아기과자인 만큼 합성첨가물·소금·기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포화지방·콜레스테롤·글루텐·트랜스지방이 전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모든 제품에 설탕·시럽으로 코팅을 하지 않아 자연재료의 맛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당류나 나트륨 함량도 최대한 낮췄다.

특히 아기의 성장과 장(腸) 건강을 위해 특허 쌀발효추출물과 식이섬유·칼슘이 보강되어 있으며, 아기가 스스로 집어 먹을 수 있는 골돌이·애벌레·물고기 모양의 핑거푸드이기 때문에 아기의 소근육 및 미각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재미있는 모양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인지발달에도 좋고 부드러운 퍼프형이라 아기 입안에서 잘 녹고 소화도 잘된다.

아기밀 유기농쌀과자는 유아기 치아발달을 돕는 스틱타입 3종 (백미·백미두부·백미파래), 두뇌발달을 돕는 핑거푸드 타입 4종 (파래·블루베리·한라봉·멸치)으로 나눠져 있고, 이외에도 '기능성 웨하스' '유기농 비스켓' '볼과자' 등 다양한 아기밀냠냠 과자류가 출시돼 있어 아기의 입맛과 연령 및 섭취목적 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아기밀'은 일동후디스에서 국내최초로 출시한 한국형 종합이유식 브랜드로 많은 엄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아기밀냠냠' '아기밀순유기농' 등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판매되고 있다. 분말형 이유식 외에 다양한 종류의 이유식, 영양간식이 아기밀의 패밀리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