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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3' 키썸 등장…'경기도의 딸'이 선보이는 랩은?

'경기도의 딸' 래퍼 키썸/경기 G버스 TV 페이스북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3'에 여성 래퍼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선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여성 래퍼들의 톡톡 튀는 랩과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졌다.

특히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도전장을 내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 상에서 디스전을 펼쳤던 타이미와 졸리브이도 1차 예선에서 만나 기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서로 강도 높은 음악적 비난을 서슴지 않아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전했다.

YG 엔터테이먼트의 연습생 비아이와 바비가 '쇼미더머니3'에 참가한 가운데 여자아이돌그룹 와썹의 래퍼 나다도 출전했다. 이 외에도 여고생 지원자, 귀여운 흑인 소녀 등 다양한 여성 래퍼들이 등장해 힙합팬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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