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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케이윌, 메두사 안무에 "엑소 '늑대와 미녀' 나무 퍼포먼스처럼 …"

가수 케이윌 '얼굴춤' 안무 영상/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이 신곡 '오늘부터 1일'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3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 걸그룹 AOA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은 '오늘부터 1일'에 대해 언급하며 "'못 생긴 애들 중 내가 제일 잘 생겼다'는 가사는 친한 프로듀서형인 더 네임 형이 써준 것"이라며 "서로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다 나오는 이야기를 가사로 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얼굴춤'에 대해선 "회사에서 그렇게 이름을 달았다. 엑소가 '늑대와 미녀'를 할 때 몸으로 나무를 만든 퍼포먼스가 있었다"며 "신곡 무대에서 댄서들과 함께 한 명씩 얼굴을 내밀어 추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응은 좋지 못했다.

이에 케이윌은 "재밌을 것 같아 만든 춤인데 많은 분들이 무섭다고 하더라. 메두사춤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데 얼굴춤으로 가장 많이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윌은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오늘부터 1일'의 안무 '얼굴 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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