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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소룡-무하마드 알리 나오는 광대역 LTE-A 영상물 온에어



SK텔레콤이 전설의 무술인을 소재로 한 온라인 광고를 온에어한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이소룡과 무하마드 알리를 패러디한 온라인 전용 영상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먼저 공개된 '속도의 레전드' 이소룡편은 "진정한 속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기치 속에 광대역 LTE-A만큼 빠른 무술 실력을 담았다.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은 이소룡을 닮은 배우로 캐스팅했다.

영상을 기획한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소룡의 영어 이름이 '브루스 리' 라는 점과 SK텔레콤 광대역 LTE-A가 기존 LTE보다 3배 빠르다는 의미를 결합해 카피 '브루쓰리(Bru Three)'를 고안했다"면서 "이소룡이 아뵤~를 외치며 엄지 손가락을 코에 가져가는 특유의 동작을 할 때도 3배 빠름을 의미하는 세 손가락을 사용하는 등 디테일을 살렸다"고 영상을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세계적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소재로 삼은 영상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