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 2차 영업현장 챙기기…28일까지 전국 9개 도지역 방문

/김주하 은행장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이 전국을 누비며 영업현장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3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서울, 대구, 울산, 인천, 대전, 세종, 광주 등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부산의 수산물 가공업체 '덕화푸드'를 찾아가 업체 관계자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면서 농협은행에 대한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안정적으로 전국에 유통될 수 있도록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인 농협은행이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지역 영업점장들을 소집해 특별강연과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에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사업 전반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하반기에도 부실여신 관리와 수수료 사업을 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