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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화덕에 꾸운 삼겹살', 가맹점에 대한 본부 지원 이어져

/후인 제공



외식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삼겹살은 창업 시장에서도 끊임없이 아이템으로 거론된다.

이런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후인의 삼겹살브랜드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하 화꾸삼)'이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삼겹살에 웰빙 트렌드를 부합시킨 화덕삼겹살로 800도 이상의 화덕에서 초벌해 기름기를 빼서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육질로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켰다.

홍재성 후인 관리 본부 부장은 "삼겹살은 김치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기 때문에 소비자의 건강과 맛을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지만 이미 기존에 사용하던 식상한 구이 방식은 성공 창업과 멀어질 수 있어 차별화된 구이 방식의 화덕 아이템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후인은 '체인본부와 가맹점은 하나다'라는 경영 철학으로 기반으로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많은 창업자들의 고민인 리모델링 비용의 거품을 빼 창업에 중요한 사항만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 및 초보창업자들이 수월하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화꾸삼의 본사 홈페이지(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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