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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해체 연구센터' 유치 본격 추진

원자력발전소 해체가 원전 관련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시가 '원자력시설 해체 종합연구센터(이하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부산시는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부산대학교에 해체센터 유치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원전해체연구센터 입지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3만3000㎡를 제공하겠다고 미래부에 제안했다.

원전해체연구센터 구축과 관련한 사업은 미래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12월께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원전해체연구센터는 원전 시설 표면 오염물질 제거, 핵폐기물 처리 등 원전 해체에 대한 기술 개발과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