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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우먼 컬렉션 선보이며 '더 우먼 오브 그레이스' 성료

/블랑팡 제공



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은 지난 3일 서울시 청담동에서 여성용 컬렉션을 선보이며 진행한 '더 우먼 오브 그레이스(The women of grace)' 행사가 성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1930년대에 최초의 여성용 오토매틱 손목 시계인 롤스(Rolls)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운드 무브먼트를 장착한 레이디버드(Ladybird)를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가의 주얼리 시계들을 비롯해 그 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 브랜드의 다양한 여성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여성용 헤리티지 제품들을 스위스 현지에서 직접 가져와 선보였는데 당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뛰어난 기술력과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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