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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대성쎌틱, 2014 가스 안전 촉진대회 '국무총리표창' 수상

지난 4일 오전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가스 안전 촉진대회'에서 대성쎌틱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대성쎌틱 임병익 이사(가운데)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성산업 제공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대표 고봉식)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가스 안전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2014 가스 안전 촉진대회'는 가스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업계 종사자에 대한 포상 및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행사다. 기존 '대한민국 가스 안전 대상'에서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고 올해로 21회째 가스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포상 중심에서 사고 예방과 안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성쎌틱은 ▲보일러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점검인 BS 운동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신속한 AS 체계 운영을 통해 보일러 업계의 발전과 안전에 기여한 점과 ▲친환경·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 보급해 국내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콘덴싱보일러의 정책 방향 제시 및 보급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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