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농협목우촌우유, 중국 첫 수출 '中 시장 본격 공략 나서'

농협목우촌은 중국 수출용 '목우촌우유'를 출시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첫 수출을 위해 목우촌우유 브랜드로 초도물량 1t을 지난 6월 출고했고 중국 베이징·칭다오·상하이 등지의 주요 대도시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우유와 함께 액상 요구르트도 3t도 출고했는데 이는 중국 요구르트보다 다소 작은 62㎖ 사이즈로 판매될 것이라고 목우촌은 전했다.

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첫 수출 물량을 시작으로 중국에서의 우유 판매를 월 100t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