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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피자헛, 멕시칸풍 '타코피자' 출시…이미 '쌈피자' 유명세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멕시칸 향이 가득 살아있는 신제품 '타코피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육즙 가득한 포크 까르니타스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바삭한 나쵸 크럼블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올려 멕시칸 타코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따로 제공되는 싱싱한 양상추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얹어 먹으면 한 입 가득 아삭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타코피자'는 양상추와 살사소스를 직접 올려 '쌈 싸먹는' 방식이 특징으로 기존에 볼 수 없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미디엄(M) 사이즈는 2만1900원, 라지(L) 사이즈는 2만7900원이다.

특히 '타코피자'는 지난 1월, 피자헛의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피자헛 키친'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쌈피자'로 유명세를 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타코피자' 출시를 기념해 '전국민 누구나 통신3사 20%할인'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전화·레스토랑·모바일로 피자 주문 시 누구나 2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타코피자는 피자헛 키친에서는 물론 '찾아가는 타코피자' 사전 시식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그 맛을 인증 받았다"며 "고객의 뜨거운 반응으로 전국 피자헛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게 된 만큼 이색적인 맛은 물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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