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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습격한 아르헨티나인들 '왜?'



지난 4일 아르헨티나인들이 브라질리아를 습격했다. 5일 열린 아르헨티나와 벨기에 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인데 피파와 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1만 5000명의 아르헨티나인이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힝샤 구장을 가득 메웠으며 구장 밖에도 비슷한 수의 응원객이 모여들었을 것으로 집계했다.

경기장 주변에는 캠핑카를 끌고 이웃국가를 방문한 '형제들(hermanos)'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 장소가 마련됐으며 첫 방문객 트레일러 11대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축제 분위기가 시작됐다. 이날 10명의 친구들과 구식 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를 타고 구장을 찾은 아르헨티나인 후안 알피에레는 "무사히 도착해 다행이다. 우리가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아르헨티나는 반드시 우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축구에서 브라질에 적대감이 없다고 밝힌 이들은 이는 단순한 축제일 뿐이라며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붙는다고 해도 상관 없다. 브라질이 이기면 브라질 친구들과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우리 국민들과 기쁨을 나누면 되기 때문"이라며 낙천성을 보였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안전 문제를 걱정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문제가 없었던 브라질리아의 예를 들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낙담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벨기에를 1:0으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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