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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전경련, 전국 52개 어린이집 소방안전훈련

전경련은 7일 인천 서구 청라 보석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안전교육을 실시, 어린이들과함께 소화기 사용 체험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이학재 국회의원, 박진재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이사,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전경련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인천 서구 청라 보석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이 '일일 안전교사'로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 시범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주 전경련회관에서 있었던 보듬이나눔이 원장 대상 안전교육의 후속조치로,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과 안전의식 함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현재 전국 52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소방안전훈련을 실시 중이다.

이승철 부회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곳인 만큼, 안전훈련이 반드시 필요하고 조기교육에 효과적인 장소"라며 "원장 및 교사가 안전 전문가가 돼 평소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길러주고, 유사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게 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일일 안전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아이들과 함께 투척용 소화기 및 일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화재 진압 훈련에 참여했다. 소방훈련 후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인천서부소방서 전문가를 초청해 영유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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