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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가정배달 전용 사이트 '연세 홈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연세우유 '연세 홈 딜리버리' 서비스 모바일 페이지 화면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대표 김석수)가 자사 제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가정배달 전용 사이트인 '연세 홈 딜리버리'를 오픈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연세우유의 가정배달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간 약정이 부담스럽고 매번 마트에서 구입해 먹는 것이 번거로운 소비자들을 위해 구축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약정 없이 1·3·6·12개월 등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가정배달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다. 또 3개월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과 기간에 따라 배달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이 서비스는 아침대용·건강·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우유를 배달시켜 먹고 싶지만 장기간 계약이 부담스러운 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가정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세우유 측은 '연세 홈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가정배달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연세 홈 딜리버리'에서 가정배달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연세 리얼아몬드'와 '연세 고소한 구운오곡' 제품이 포함된 '헬씨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7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3개월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7, 77, 777번째 고객에게는 1년 무료 음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며, 6개월 이상 '유기농 목장우유'와 '목장우유'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추가 음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 홈 딜리버리'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상호 마케팅부 팀장은 "이번 '연세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연세우유를 만나는 방법을 보다 넓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우유 배달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연세우유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연세우유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구축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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