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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KFC,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버거' 선봬



KFC가 지난 5월 선보인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과 동일한 맛을 '버거'로 즐길 수 있도록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버거'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통가슴살 치킨 필렛을 갈릭 양념에 재우고 달콤한 갈릭 소스를 바른 뒤 갈릭 플레이크를 뿌려 '세번' 더해진 갈릭의 맛과 향을 온전히 느끼게 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 필렛에 갈릭 소스가 밴 것은 물론 겉으로도 갈릭 입자가 보여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여기에 마요네즈와 양상추, 토마토가 한 데 어우러져 버거로도 갈릭치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품은 4000원, 어니언링 및 콜라(M)와 함께 구성된 세트는 6500원에 판매하며, 출시일인 7일 오전에는 KFC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