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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AI 여파로 오리고기 가격 연초보다 2배로 급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인해 오리고기의 가격이 연초보다 2배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달 오리고기 1㎏ 평균 도매가격이 1만1733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1∼2월에 1㎏당 6000원대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올랐으며, 지난해 상반기 오리고기 가격이 1㎏당 6700원대를 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AI 때문에 오리가 많이 살처분됐으며 여름철 수요가 늘어난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