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KT 알뜰폰 시장 진출…계열사 KTIS 'M모바일' 공개

KT 주력 계열사인 케이티스(KTIS)가 'M모바일' 브랜드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다. /KTIS 제공



KT가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다.

KT 주력 계열사인 케이티스(KTIS)는 'M모바일' 브랜드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KTIS는 KT그룹의 콜센터 전문기업으로 현재 KT고객센터, 고객컨택사업, 유무선 상품판매, 내국세환급서비스(KTTR) 사업을 맡고 있다.

M모바일은 다양한 요금제로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반값 망내 무제한요금제는 KT 및 KT계열 알뜰폰 고객 모두를 무제한 음성통화 대상으로 적용해 고객 요금 절감 폭을 확대했다. 선불요금제는 이용자의 통화량과 데이터사용량 등 사용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요금제로 출시된다. 또한 중국, 몽고,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에 특화된 저렴한 국제 전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KTIS는 M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선불요금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유심비를 지원한다.

맹수호 KTIS 대표는 "반값 요금제 및 올인원 서비스 등 저렴한 요금제로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최고의 알뜰폰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