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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 악성 민원인 5명 추가 고소…총 22명

서울시가 120다산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폭언과 욕설을 하거나 성희롱한 민원인 5명을 추가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콜센터 상담사 보호를 위해 성희롱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폭언·욕설·업무방해를 3번 이상 지속하면 고소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원스트라이크아웃'제로 경찰에 고소된 인원은 15명이다. '삼진아웃제'로 고소된 인원은 7명이다.

시는 이같은 조치로 120다산콜센터에 걸려온 악성전화가 6월 기준 하루평균 6건으로 대책 시행 전인 1월(31건)에 비해 81% 감소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