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광역버스 입석 금지…출근대란 우려 목소리 높아



광역버스 입석금지가 오는 16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입석이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버스 입석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 62개 노선에 134대를 추가로 투입해 총 222대의 버스를 운행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승객은 앉아서 편안하고 다닐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버스회사의 비용부담이 늘어 향후 요금이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와 관련 네티즌들은 "광역버스 입석금지, 탁상행정인가" "출근대란 일어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