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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강원도 토속 한정식, 강원도의 힘! '산너머남촌'

산너머 남촌 전경



강원도 토속 한정식 '산너머남촌'이 고품질 국내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들과 함께 동행의 길을 걷기 위해 강원도 토속 식재료를 사용하는 상생경영으로 화제다

이 음식점은 강원도 관내 농민들로부터 직접 공급받은 지역 특산물을 메뉴화해 자연의 맛을 토속 한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평창 감자를 이용한 감자옹심이부터 영월의 곤드레로 지은 곤드레밥을 포함해 용대리 황태, 양구 펀치볼시레기, 홍천강 수라쌀, 양양쑥 등의 신선한 재료들을 통해 강원도의 깊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 업체는 이런 현지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한 자연 먹거리로 식품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시켜 신뢰감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메뉴 가짓수에 따라 9가지 강원도 토속한정식은 99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12가지로 이뤄진 동강정식은 1만3900원으로 맛과 건강을 겸한 푸드테라피가 가능하다.

박종철 대표는 "직접 공급받은 강원도지역의 식자재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요리들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통해 기업의 모토인 나눔과 성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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