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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최경환 원론적 환율 발언에 소폭 상승

원·달러 환율이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굵직한 이벤트 속에서 소폭 상승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4원 오른 달러당 101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어닝 쇼크' 등의 여파로 상승 출발했다.

외환시장의 관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쏠렸으나, 최 후보자의 환율 관련 언급 내용이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최 후보자의 오늘 발언은 원론적인 수준에 그쳐 시장에 영향이 거의 없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