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일반고 전성시대' 광역별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후 3시 30분 문래동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일반고 전성시대' 권역별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중등교육의 보편성 강화를 위한 고교체제 개편 방안', 서울교육감 인수위원회 이형빈 전문위원이 '일반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성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반고의 교육력 강화 방안이 일반고만의 문제는 아닌 만큼 고교체제 개편 방안이라는 지평 위에서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 위원은 전임 교육감 시절부터 논의된 일반고 발전 방안을 더 종합적으로 정리해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발제 후에는 학부모와 교사, 교육 전문가들의 지정 토론과 참석자들의 종합 토론 순서도 마련된다.

서울교육청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11일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16일 삼각산 고교, 18일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권역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