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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컬쳐홀릭 패키지'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문화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을 위해 유명 저자들의 북 토크 클래스 혜택이 추가된 '컬쳐홀릭 패키지(Culture-holic Package)'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도심 속 문화 힐링'이라는 주제로 호텔에서의 휴식은 물론 방송인 안선영, 뮤지컬 감독 박칼린, 여행작가 이병률 등 유명 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북 토크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사우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할 때는 프레젠트 박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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