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정치민주연합, 경기 김포 김두관·대전 대덕 박영순 공천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관련, 대전 대덕 후보로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 경기 김포 후보로 김두관 전 경남지사,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 후보로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를 8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선호투표제 방식으로 치러진 대전 대덕 후보자 선출대회에서는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선거인단 218명 중 128표(59.5%)를 얻어 김창수 전 의원(64표), 송행수 변호사(12표), 송용호 전 충남대 총장(11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경기 김포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국민여론조사 경선에서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김다섭 전 김포지역위원장, 유길종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 정성표 전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누르고 후보직을 차지했다.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서는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51.3%를 득표, 39.3% 득표에 그친 이석형 전 함평군수를 누르고 후보에 당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