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원·달러 환율 나흘째 상승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0.4원 상승한 달러당 1012.3원에 거래됐다.

대외적으로는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어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환경이다.

미국의 6월 소기업 경기낙관지수 부진과 지난밤 뉴욕 증시 조정,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이 달러 약세의 요인이 됐다.

그러나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세자릿수 원·달러 환율을 앞두고 환율 수준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달러당 1010원선에서 지지력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