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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올해 들어 첫 열대야 기록…"내일도 지속될 듯"

무더위로 인해 9일 새벽 서울에서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의 최저기온은 25.6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서울은 지난해에는 7월 15일에 첫 열대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강릉도 아침 최저기온이 25.1도로 열대야를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너구리로 인해 남쪽으로부터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과 강릉에 열대야가 발생했다"며 "내일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로 예상돼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