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날씨 비…수원·구리 등 경기 10개시 폭염주의보



인천날씨 비…수원·구리 등 경기 10개시 폭염주의보

경기 지역에 잇따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대는 9일 오후 1시를 기해 수원·성남·안산·안양·평택·과천·군포·안성·화성시 등 경기남부 9개 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올들어 발표된 첫 폭염주의보다. 이들 지역 낮 최고기온은 33도 정도로 전망됐다.

같은 시각 경기 북부 구리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 지역 기온은 오후 1시 현재 34.1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북부 다른 지역도 32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감안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이에 반해 인천은 오후 1시 현재 33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후 2시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